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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단호… 경영자 합격 

내공 쌓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시래 중앙일보 산업부 차장
'정중정(靜中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요즘 동정이다. “지난해 말까지는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 짓느라 정중동(靜中動)이었다. 취임 2년째인 올해 들어서는 정중정이다.”

현대그룹 측이 밝힌 공식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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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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