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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숨은 진주를 캔다 

Discovering Asia 

Susan Kitchens 기자
키엠 도는 아시아 전역의 별로 알려지지 않은 기업들을 예의주시한다. 최근에는 한국의 에쓰-오일을 주목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아시아는 무시하기 힘든 곳이다. 그러나 아시아 어느 나라에 투자해야 할지 생각해내려면 주저하게 마련이다. 중국은 뜨겁고 일본은 차갑다. 나머지 지역은 그저 불안할 따름이다. 정정 불안 ·핵위협 ·폭력 시위로 안정과는 거리가 먼 시장이다.



아시아는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에서부터 너무 방대해 종잡을 수 없는 중국에 이르기까지 규모가 다양하다. 부유한 일본에서부터 가난한 라오스에 이르기까지 경제발전 수준도 각양각색이어서 실태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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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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