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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로 위기 딛고 재도약  

로마에서 본 ‘타이어 제국’ 브리지스톤 

이필재 편집위원
세계 최대의 고무 제품 메이커 브리지스톤은 일본산 다국적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자동차 타이어.

일본 도쿄와 이탈리아 로마,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기술센터를 삼각축으로 하는 이 회사의 기술력은 세계 정상급이다. 로마의 유럽기술센터와 프루빙 그라운드를 둘러봤다. 카스텔 로마노 산업지역. 로마 도심에서 남쪽으로 22㎞ 떨어진 이곳에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 브리지스톤의 유럽기술센터(TCE)가 자리 잡고 있다. 로마에서 출발해 40여 분 평원을 달리자 벽돌색의 TCE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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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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