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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상담실] ‘오정법(五正法)’으로 몸 돌보기 

 

고종관 중앙일보 기자(건강팀장)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 몸을 돌보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까.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의 전세일 원장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건강수칙, 즉 ‘오정법’을 제안한다.1961년 연세대 의대 졸업

74~8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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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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