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한국의 명 코스] 미셸 위도 반한 자연계곡 코스 

경기도 가평 프리스틴 밸리 GC 

김태수 남태정골프장 티칭 프로·골프 칼럼니스트 pullip44@hanmail.net
‘자연 그대로의 계곡’이란 뜻의 이름에 걸맞게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코스를 조성했다. 따라서 클럽 방문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플레이할 뿐 아니라 클럽하우스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리스틴 밸리 골프클럽(Pristine valley GC)은 수도권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청정지역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에 자리 잡고 있다. 누구라도 한 번 가 보면 ‘자연 그대로의 계곡’이란 뜻의 이 골프장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프리스틴 밸리 GC는 총 길이 7,081야드의 파 72, 18홀짜리 코스다. 청정계곡 벽계구곡을 따라 기러기가 머물고 간다는 자연수림의 곡달산을 끼고 있는 프리스틴 코스와 천혜의 통방산을 배경으로 밸리코스가 조성돼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