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신간 산책] 세계의 富 중국이 쥔다 

<부의 미래> 

염지현 기자
▶앨빈토플러·하이디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청림출판·2만4,800원는 출간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사전 주문 및 예약 판매만 약 4만 부에 달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앨빈 토플러가 무려 1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기 때문이다. ·· 등 그가 쓴 일련의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