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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에어시티 24時] 인천공항에 가면 시장이 보인다 

 

글·사진 손용석 기자


인천공항 상업지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이곳 점포의 재입찰에 유명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은행권에서 국민은행이 입성한 데 이어 외식 · 면세점 업체들도 ‘에어시티’에 들어가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 현장을 다녀왔다.

7:00 AM 롯데면세 인천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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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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