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RAVEL] 번잡한 세상사 잊고 릴랙스~ 

인도양 서부 섬나라 세이셸공화국 

세이셸=글 남승률 기자·사진 홍순철 티맨 스튜디오 실장


지상의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은 휴식과 재충전에 제격인 곳이다. 태고 적 신비를 지닌 원시림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조화 속에 그저 편하게 몸을 맡기면 된다.‘릴랙스(Relax)~’. 아프리카의 동쪽이자 중동의 남쪽에 자리 잡은 군도(群島) 세이셸(Seychelles) 공화국의 마에(Mahe) 국제공항에 2006년까지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던 간판 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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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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