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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감성경영] 칸막이를 치워라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스위스에서 개막된 2008년 다보스포럼의 대주제는 ‘협력을 통한 혁신’이었다. 협업과학, 대규모 협업, 협력민주주의와 같은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새로운 교육 트렌드로 소비자 지향적 서비스인 ‘위키버시티(Wikiversity·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와 대학 University를 결합한 조어)’나 ‘디지털 재벌’과 같은 신조어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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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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