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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칭찬·격려를 하라 

① 직원들과의 관계
CEO로 산다는 건… 

글 이필재 편집위원·사진 중앙포토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그래서 CEO들은 고단하다. 그럴수록 구성원과의 스킨십을 긴밀히 해야 한다. 한국의 CEO들은 스킨십 강화에 식사 자리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코리아가 패널 서베이로 꾸미는 새 기획 ‘2009 CEO로 산다는 건…’을 통해 CEO들이 임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짚어봤다.
“위기는 기회다.”



어느 때보다 경영 환경이 어려운 올해 CEO들이 회사 구성원에게 가장 하고 싶어하는 한마디다. CEO 패널 70명 중 29%가 이렇게 답했다. 포브스코리아의 새 기획 ‘2009 CEO로 산다는 건…’ 첫 서베이 결과다. 두 명 이상 답한 것들을 열거하면 이렇다. “긍정적 사고로 한데 뭉치자”(6%), “생존이 곧 미션이다”(4%), “초심으로 돌아가자”·"도전 정신으로 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자”·"창의적 에너지를 채워라”·"프런티어 정신이 필요하다”·"혁신적 사고를 하라”·"불황을 넘어 강한 기업으로”·"베스트를 넘어 온리 원이 되라”(이상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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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호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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