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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풍랑 속 등대 불빛 돼야” 

와튼 석학 7인이 말하는 위기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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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용탁 기자·사진 KMA 제공
경기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 스쿨 교수 7인이 말하는 위기관리법을 소개한다. 이들은 2006년부터 한국능률협회(KMA)에서 주관하는 ‘와튼-KMA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강의를 해온 한국 경제에 밝은 석학들이다.
라파엘 에미트(Raphael Amit) 교수

창조경영은 기술력 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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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호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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