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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셋에 쓰는 ‘포토 에세이’ 

박찬문 전 전북은행장
나의 멋진 은퇴 인생 

글 남승률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일흔을 훌쩍 넘긴 박찬문 전 행장은 사진과 컴퓨터 마니아다. 지독한 워커홀릭이었던 그는 ‘왜 사진을 좀 더 일찍 배우지 않았나’라는 게 유일한 후회라고 말한다.
#1. “새로 영입한 렌즈는 니콘 AF Micro-Nikkor 60mm F2. 8D 접사용 단렌즈. 속칭 ‘60마’라 불리는 이 렌즈의 뛰어난 화질과 명성은 전부터 알고 있었다.



단렌즈를 선호하는 내가 지금껏 이 렌즈 구입을 미뤄온 이유는 기왕에 니콘의 신형 접사용 렌즈 105mm Micro VR(속칭 105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105마는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VR 렌즈라서 삼각대의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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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호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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