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대장암 증세 자각은 정말 어렵죠” 

11월 포브스코리아 건강포럼 

글 신버들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지난 11월 11일 ‘포브스코리아 건강포럼’이 또 열렸다. 최규용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이 ‘대장의 혹,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했다.
11월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포브스 건강포럼에 CEO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하나요?”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서울성모병원이 후원한 이번 포럼 참석자들은 강의를 맡은 최규용 박사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심상복 포브스코리아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놀랐다”며 “대장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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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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