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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 Sage 

 

글 Dirk Smillie 기자
한 사업가가 파산 직전인 음악 산업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디지털 음악 서비스인 모그(Mog) 창업자다.
데이비드 하이먼(David Hyman?2)의 말을 귀담아들으면 돈을 벌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적어도 당신의 헤드폰 음질이라도 좋아질 것이다. 그가 선보인 새로운 디지털 음악 서비스인 모그(Mog) 투자자들 중에는 음성 메일의 창시자 스콧 존스(Scott Jones)와 미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 기업의 주식 부문 책임자 스티븐 사이먼(Stephen Simon)도 있다.



사이먼은 “데이비드는 선견지명이 있다”며 “음악 업계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독보적”이라고 말한다.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인 퀸시 존스(Quincy Jones)는 하이먼의 열렬한 추종자다. 인터스코프 레코드(Interscope Records)의 지미 이오바인(Jimmy Iovine) 회장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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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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