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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찍고 중국 가야죠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 

지난 11월 화장품과 의약품이 결합된 코스메슈티컬이 홍콩에 수출됐다. 이지함 화장품이 만든 것이었다. 현재 홍콩 180여 개 마닝(MANNINGS)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닝은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음료수 등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곳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 이 회사는 여드름 관리에 효과적인 컬러시리즈와 미백 효과가 탁월한 ‘옥시젠 버블 화이트팩’도 수출한다.



“홍콩은 동남아시아 중심에 있을 뿐 아니라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입니다. 이번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성에게 우리 제품의 뛰어난 기능을 알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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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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