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8평 보일러실에서 시작 지금은 바스프와 경쟁 

 

글·사진 이솔민 객원기자 press360@naver.com
“산업용 왁스는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죠. 이것을 개발하는 데 십수 년 걸렸습니다. 오랫동안 연구개발을 위해 땀을 흘린 게 경쟁력을 갖게 된 원동력이죠.”



대전에 있는 라이온켐텍은 40여 년 동안 산업용 왁스라는 한 우물만 파 온 정밀화학 기업이다. 2011년은 라이온켐텍이 창립 38년 되는 해다. 국내 중소기업, 특히 부품소재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30년 넘게 버텨온 곳은 드물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1호 (2010.12.24)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