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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마코두 폴 잘리아니 CEO 

소·양 가죽에 없는
특별한 매력을 좇다 

명품 업계에 ‘특피’ 바람이 불고 있다. 이탈리아 특피 브랜드 잘리아니는 한국을 전초기지로 아시아를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사진 오상민 기자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아니라 ‘메이드 인 밀라노’ 입니다.”

흔한 이탈리아 명품과 비교하지 말란 얘기다. 세네갈 출신의 마코두 폴(Macodou Fall) 잘리아니(ZAGLIANI ) CEO는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5일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에 아시아 첫 단독 매장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숍을 일일이 체크하고 제품 하나하나를 들어 보이며 친절히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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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호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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