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신동훈의 지상 갤러리(7) 

<장벽을 넘나드는 철새> 

신동훈 미국조선미술협회 회장
정창모의 작품 <장벽을 넘나드는 철새>에는 “철새는 삼팔선을 자유로이 오가는데 나의 신세가 원망스럽다”고 말했던 정창모의 눈물이 서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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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호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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