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PRIVATE HEALING TIME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사진 윤주상(스튜디오제이)·헤어&메이크업 심현섭 모델 이안·의상 조르지오 아르마니·테스토니 장소 오드 메종
은은한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프라이빗 공간. 일상에 지친 비즈니스맨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 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01호 (2017.1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