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확신에 관하여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 2012년 1월 16일 기사


다니엘 에크(Daniel Ek)는 치열하게 인생을 산다. 하루에 커피 6잔을 마시는 그는 8년 전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음악 산업을 구하고 싶었던 에크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를 통해 음원에 대한 대가를 아티스트와 음반사에 지불하고 음악 팬들에게는 저작권법 위반보다 매력적인 방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개인 재산을 털어 넣었고, 회사 전체의 운명을 내걸기도 했다”고 포브스 ‘30세 미만 30대 기업인(30 Under 30)’ 최초 발표 기념으로 표지를 장식한 에크가 말했다. “이성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기에 우리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오로지 확신에만 의지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이 방법은 주효했다. 현재 스포티파이는 시가총액 470억 달러로 성장했다. 기업가치 성장과 함께 에크의 개인 재산도 40억 달러로 불어났다. 그의 귀에는 아마 음악이 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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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호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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