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의 데일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1914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는 메종의 유구한 역사를 수호해온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이다.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을 지닌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의 다양한 제품들을 감상해보자.
PANTHERE DE CARTIER | BRACELET
▎ 사진:까르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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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8K 옐로 골드, 차보라이트 눈, 오닉스 코, 18K 핑크 골드, 차보라이트 눈, 오닉스 코
PANTHERE DE CARTIER | BRACELET
▎ 사진:까르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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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헤드 모티프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옐로 골드, 에메랄드 눈, 오닉스 코, 헤드 모티프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에메랄드 눈, 오닉스 코
PANTHERE DE CARTIER | BRACELET
▎ 사진:까르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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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옐로 골드, 에메랄드 눈, 오닉스 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에메랄드 눈, 오닉스 코
PANTHERE DE CARTIER | NECKLACE
▎ 사진:까르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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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18K 옐로 골드, 차보라이트 눈, 오닉스 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에메랄드 눈, 오닉스 코와 스폿 무늬-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