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연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의 변하지 않는 유일한 가치는 변화였다. 올해 미국 포브스의 30세 미만 30인 선정 방식도 변화를 거쳤다. 이제 모든 회사가 IT 회사이므로 기업·소비자 기술 부문을 AI·운송 부문으로 변경했다.바뀌지 않은 것은 2025년 30세 미만 30인의 막대한 영향력이다. 이들은 종양을 치료하고, 전기차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신용카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신기술을 발명하고 있다. 심지어 밤에도 햇빛을 끌어올 수 있는 반사성 위성도 꿈꾼다.이 뛰어난 인재들을 가려내기 위해 포브스 편집자들이 독립적인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1만 명이 넘는 후보자의 재무 현황, 창의성, 영향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기업과 문화의 미래를 주도하는 젊은 리더 600명이 추려졌다.AI: 라시 슈리바스타바, 조야 하산, 사라 에머슨, 리처드 니에바아트·스타일: 시몬 멜빈, 맥케나 리븐스, 레슬리 카이미교육: 캐서린 러브, 엠마 휘트포드, 앨리슨 보웬에너지·친환경 기술: 크리스 헬먼, 이고르 보실코브스키, 행크 터커금융: 제프 카우플린, 니나 밤비셰바, 마닛 아후자, 스티븐 에를리히, 린지 추, 스티븐 패스티스식음료: 클로이 소르비노, 시몬 멜빈, 마리아 그라시아 산틸라나 리나레스게임: 매트 크레이그, 이선 데이비슨, 로버트 데이비스헬스케어: 케이티 제닝스, 알렉스 냅, 제네비브 북워터할리우드·엔터테인먼트: 리셋 보이토코, 매기 맥그래스, 브리트니 맥케나제조·산업: 에이미 펠드먼, 엘리자베스 브리어, 이사벨라 사이에그마케팅·광고: 알렉산드라 요크, 제네비브 북워터, 앨리슨 보웬미디어: 알렉산드라 요크, 딘 스털링 존스, 니콜 맥엘로이음악: 조야 하산, 메리 시로키소매·전자상거래: 마리아 그라시아 산틸라나 리나레스, 사이러스 파리바르, 이본 라우과학: 알렉스 냅, 케이티 제닝스, 케이트 개먼, 라그닐두르 스라스타르도티르사회적 영향력: 제나 맥그리거, 알렉스 스터키, 이고르 보실코브스키소셜미디어: 알렉산드라 S 레빈, 에밀리 베이커화이트, 안젤리카 델레온스포츠: 저스틴 번바움, 브렛 나이트, 안젤리카 델레온운송·모빌리티: 앨런 오언스만, 제레미 보가이스키, 에마 키너리벤처캐피털: 알렉스 콘래드, 데이비드 진스, 딘 스털링 존스- Edited By Steven Bertoni, Alexandra York, Additional Editing By Michael Noer 위 기사의 원문은 http://forbes.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포브스 코리아 온라인 서비스는 포브스 본사와의 저작권 계약상 해외 기사의 전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