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이라크 공격 ‘진퇴양란’  

부시 발목 잡는 6가지 함정 

김재명 분쟁지역전문기자 kimsphoto@yahoo.com


vspace="5" hspace="5" align="left">

9·11 사태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 1차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린 뒤 미국 부시 행정부의 다음 목표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 전복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그것은 2대에 걸친 부시 부자(父子)의 야망이기도 하다. 부시는 그동안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낙인찍고 후세인을 내쫓겠다고 다짐해 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