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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막걸리의 道’를 아십니까?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단군이 농사짓는 법을 가르칠 때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우리의 술 막걸리. 그러나 지금 이 땅에는 외국산 양주가 판치고 우리의 전통 술인 막걸리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막걸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막사모)이 모였다. 격식 없이 가끔 만나 막걸리를 마시며 우의를 다지고, 막걸리를 살리는 방법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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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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