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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사는법]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행선지 없는 여행, 그 여행자 

이항복 booong@joongang.co.kr
‘그래, 우리는 물론 천둥치는 비바람을 맞기도 했었지.

20년의 사랑, 그것은 미친 사랑이었어.

천 번이나 너는 짐을 쌌고, 나 또한 천 번이나 떠나려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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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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