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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時代-③]인맥총정리-數는 적지만 一當百의 기세로 대권고지 점령  

 

외부기고자 감명국 자유기고가 eos@newsbank21.com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인맥은 범개혁그룹으로 상징된다. 노당선자 주변에는 대체로 젊고 개혁적인 성향의 인사들이 몰려 있다. 소수이지만 끈끈한 인간관계로 똘똘 뭉쳐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노당선자의 인맥은 그 시기별로 크게 세 단계의 그룹으로 나뉜다. 재야 변호사 시절부터 민주당 대선 주자로 부각되기 전까지 가장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온 ‘올드 멤버’가 있다. 그리고 대선 주자로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모인 민주당 소속 의원 및 당료 출신 인사들이 있다. 대선 캠프가 발족하면서 새롭게 합류한 ‘뉴 멤버’가 그 마지막이다.



측근 참모 그룹-배고플 때부터 함께한 의리의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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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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