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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時代-⑩]도참과 명리학으로 풀어본 2002년 대선 / 예언 적중 

 

외부기고자 조용헌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교수
"木氣와 火氣 연합팀이 정권 잡는다” “壬午년에는 문둥이相이 王 된다”



흑마(黑馬)가 질주하는 해인 임오년(壬은 黑, 午는 馬를 상징)은 글자 그대로 질풍노도의 해임에 틀림없다. 질풍이 노도처럼 밀려오는 해로 본다. 질풍노도의 해인 2002년 국민의 양대 관심사는 월드컵과 대선이었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과연 16강에 들 것인가, 12월 선거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였다. 월드컵은 4강까지 올라갔고, 대선은 노무현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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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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