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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파리]‘治安이냐, 자유냐’ 고민 중인 프랑스 

 

외부기고자 민유기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과정 YKMIN@aol.com
파리의 위도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정도로 높지만 서안해양성 기후 탓에 한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눈이 오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따라서 연초에 전 유럽을 휩쓸었던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파리가 연일 영하로 떨어지자 시민들은 외출을 삼가기도 했다. 1월 둘쨋주에 시작된 연중 세일행사도 예년에 비해 시작 당시 많은 손님을 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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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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