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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린, 치유하기 어려운 사연을 남기고 떠난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가 3월14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렸다.



한 실종자 가족이 위패 앞에 헌화하다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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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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