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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랑 아버지 모임 

“兩性평등 꿈꾸는 열린 아버지들 모였다” 

윤길주 월간중앙 ykj@joongang.co.kr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말자는 말은 많은데 여전히 우리 사회는 남아 선호가 강하다.

‘딸 사랑 아버지 모임’은 양성(兩性)평등 사회를 꿈꾸는 소박한 아버지들의 모임이다. 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고, 모임을 통해 ‘열린 아버지’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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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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