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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석박사의우주이야기]우주 프론티어 정신이 미래산업 밝힌다 

 

외부기고자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yschae@kari.re.kr
우주 환경을 이용한 우주 산업은 콜럼버스의 미국 대륙 발견처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전망하기 힘들 정도로 무궁무진한 분야다.



1995년 9월 미국은 우주왕복선을 이용해 우주에서 통신용 초고순도 반도체 제조를 실험한 바 있고, 향후 이를 상품화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외국에 수출하는 반도체 규모는 1년에 약 24조원. 이는 국내 총 수출액의 10∼15%로 1위다. 이렇듯 반도체는 국부(國富) 창출에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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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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