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바람을 가르는 상쾌함 인라인 열풍 

 

·사진 안윤수
요즘 한강변에 나가보면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은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아니다. 바로 ‘인라이너’(inliner)들이다.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속도감까지 즐길 수 있는, 롤러스케이트로 더 잘 알려진 인라인 스케이트는 여성과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올 여름 최고의 레포츠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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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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