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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연의 골프에세이]사랑하는 캐디 언니 

 

“인사드릴게요.”



골퍼들이 캐디백에서 장갑이나 공 몇 개, 티 몇 개를 부스럭거리며 찾고 있는데 캐디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랜만에 필드에 나온 골퍼는 그 장비들을 정비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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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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