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경이와 충격, 그리고 각성의 5泊6日 

 

창간 35주년 ‘월간중앙’의 야심찬 프로젝트 역사탐험대 1진이 바이칼호 탐사의 장정에 오른 것은 2003년 7월3일.



오후 1시30분 약속 시간에 맞춰 인천공항에 집결한 대원은 총 22명이었다. 현장 해설을 위해 특별 초빙한 전문가 (민속학의 주강현 박사, 한국현대사 전공 수원대 박 환 교수)와 진행요원 등 ‘주최측’ 5명을 뺀 순수 탐사대원은 모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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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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