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탐방] 육군 특전캠프 일반인 훈련 현장  

 

글 장욱 월간중앙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zusarang@joongang.co.kr
여름 휴가를 맞은 청소년과 직장인들이 피서지가 아닌 특전부대 캠프에 속속 모여들었다. 3박4일간 특전사가 그들을 접수했다. 참가자들은 지옥훈련으로 유명한 특전사 훈련캠프에서 갯벌에서 뒹굴고 고무보트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구르며 정신 없이 얼차려를 받는 동안 담력과 기백을 키웠다. 중학생 이상 대한민국 모든 남녀를 대상으로 한 '육군! 특전캠프'가 지난 7월22일~8월14일 전국의 특전사 예하 부대에서 열렸다.



고창 OO훈련소에서 펼쳐진 그 열기의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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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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