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스케치]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인스턴트 피서여행 

 

글 오효림 월간중앙 사진 권태균 월간중앙 사진팀장 hyolim@joongang.co.kr
입추가 지난 늦여름. 그러나 늦더위가 한창이다. 긴 장마, 바쁜 업무로 여름 휴가를 놓친 직장인들. 그렇다고 그냥 건너뛰기에는 가족들의 눈총이 따갑다. 신세대 젊음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캐리비안 베이는 마지막 피서객들이 인스턴트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



현대인들을 위한 인공자연의 세계, 캐리비안 베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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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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