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메라스케치]女 드러낸 자부심, 男 보는 즐거움 

 

장승윤.안윤수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거리 곳곳이 어깨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젊은 여성들로 북적인다.

삭막한 도시거리를 수놓는 ‘노출패션’에 남성들의 눈은 즐겁기만 하다. 몇년 전만 해도 어깨만 드러내도

‘왜 벗고 다니냐’는 핀잔을 들었지만 올 여름은 어깨와 등, 심지어 가슴골을 어떻게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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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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