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연중기획/이슬람이야기] 흔들리는 神政국가 이란 

‘神의 통치’ 아닌‘인간에 의한 정치’ 원한다  

외부기고자 서정민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amirseo@joongang.co.kr
“독재자 하메네이를 처형하라.”

“무능력한 하타미도 물러나라.”

“성직자 정권의 종말이 가까워오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