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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25時를 장악한 명품 시계 브랜드 로렉스 

“手제품·한정생산 고집하는 장인정신이 낳은 결정체” 

외부기고자 최세준 월간 PC파워진·넷파워 편집장 solomon3@powerzine.com
많은 나라들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품이 있다. 토털 패션으로 유명한 제품으로는 영국의 버버리, 이탈리아의 프라다·베르사체, 프랑스의 샤넬·루이뷔통, 미국의 티파니 등이 있고 자동차로는 영국의 롤스로이스, 독일의 벤츠·BMW·포르셰, 이탈리아의 페라리, 일본의 도요타 렉서스 등이 명품의 반열에 오른다.



이와 같은 명품은 어떠한 기준으로 그 가치를 부여받는 것일까. 값이 비싸야 한다? 물론 명품은 비싸다. 하지만 값만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명품은 아니다. 간혹 마케팅 전략에 따라 고가를 고집해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전략제품도 있다. 우리는 이를 고가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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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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