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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를 위한 정병선의 주식읽기] 가치투자로 ‘숨겨진 보물’을 발굴하라 

 

외부기고자 정병선 머니투데이 객원기자 bschung@moneytoday.co.kr
얼마 전 가치투자의 대부격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점심식사를 하는 이벤트가 인터넷 경매사이트 e­베이에서 2,525만100달러(약 3억원)에 낙찰되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호사가들이 많은 세상이기는 하지만 낙찰자가 이처럼 큰돈을 선뜻 지불한 것은 버핏의 투자철학이나 가치투자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미국에서는 가치투자가 안정적인 투자 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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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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