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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나도 사실 집이 없다. 아이 둘도 아직 집이 없다. 그러니 집값이 절대로 못 오르게 내가 잡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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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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