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총선특집/민심르포] 총선 운명 걸린 격전의 현장(부산·경남)  

“인제는 마, 인물보고 찍을랍니다” 

외부기고자 박병율 국제신문 정치부 기자
“이제는 마, 인물 보고 찍을랍니다. 차떼기나 하라고 지금까지 밀어줬능교?”(염명귀·57·여·부산동구 범일동)

“노무현이 뽑아 놓고 잘 된 게 뭐 있노? 그래 놓고 또 표 달라꼬? 씰 데 없는 소리 마라.”(이상만·65 ·마산 합포)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