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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의 속설과 과학] “급경사 등산의 건강학은?”  

명사들이 말하는 건강법 검증 …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외부기고자 황세희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sehee@joongang.co.kr
여성벤처협회 이영남(47·이지디지털 대표) 회장. 바쁜 일과 속에서도 시간만 나면 등산을 즐긴다. 산이 좋아 산을 타는 이회장에게 등산은 취미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셈. 이회장이 등산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년 전, 비즈니스 파트너인 기업인 4명과 북한산 등산을 가게 되면서부터다.



지금은 청계산 정도는 2시간 반이면 거뜬히 정상인 매봉까지 올라갔다 내려온다. 이회장은 산 중에서도 평탄한 산 보다 바위도 있고 경사도 심한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한다. 과연 등산은 건강에 얼마나 좋은 운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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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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