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한방보감] 하루 10분의 스트레칭이 만성통증 잠재운다 

 

최근 신문이나 서적들을 통해 ‘스트레칭’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칭에 대해 효과의 탁월성, 노화 방지 그리고 운동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는 만병통증 치료법이라고 말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트레칭은 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인식됐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권유하면 대부분은 그럴 시간이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전문가들도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가늘어진다고 하기도 하고, 운동하면서도 몸이 풀리므로 스트레칭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