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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햇볕정책의 전도사’ DJ 정부 대북 밀사 임동원 

 

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임동원 전 대통령외교안보통일특보가 퇴임 후 처음 입을 열었다. 6·15 남북정상회담 4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가진 ‘월간중앙’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임 전 특보가 밝힌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秘話 그리고 남북 현안에 대한 견해.



■ 북한은 송금 문제를 정상회담과 연계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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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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