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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컬렉션] 전통 자수(刺繡)- 안영갑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한눈에 매료된 규방문화의 정수 

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어머니들이 살아온 모습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규방(閨房) 문화에 빠진 경영학 교수.’ 경영학 중에서도 마케팅을 전공한 안영갑 연세대 교수는 ‘엉뚱하게’ 자수(刺繡)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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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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