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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수도이전 깊이 보기] 인터뷰 …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서울·지방 ‘상생 빅딜’ 못하면 ‘2만 달러 꿈’은 물거품 

장세정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zhang@joongang.co.kr
수도 이전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 것 같지 않다. 반대론자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리의 경쟁력을 한꺼번에 허무는 愚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수도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 전략만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한다. 참여정부가 말하는 혁신 발전 모델의 밑그림을 그리고 액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수도 이전을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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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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