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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수도이전 깊이 보기] ‘풍수로 본 행정수도’ 좌담회 

“청와대가 원수봉 아래 가면 옛 지명 뜻과는 맞아떨어져”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충남 연기·공주 지역이 선정됐다. 이곳은 접근성, 국가 균형발전 효과, 자연조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렇다면 풍수학적으로 봤을 때 이곳은 과연 국운이 융성할 吉地일까. ‘월간중앙’은 풍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회를 가졌다. 이구동성 풍수적으로 지금 서울 만한 곳이 없다는데….



일 시 : 2004년 7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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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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