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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중계|지금 사이버에선] 네티즌, 夏鬪는 싫다! 

 

무더웠던 여름, 사이버 세상도 뜨거웠다. 8월 한달 네티즌을 잠 못 이루게 했던 화두는 夏鬪였다. 그러나 심각한 ‘이태백’ 현실의 반영인 듯 예년과 달리 夏鬪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on과 off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인터넷이 현대판 신문고로 떠오른 것도 특징. 그러나 네티즌의 부화뇌동으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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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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