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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10년 충청남도] 단체장이 말하는 우리 고장 청사진 /심대평 도지사 

"잊혀진 땅에 부는 새바람 첨단산업 메카로 일굴 터"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서기 475년 백제 문주왕이 수도를 한성(서울)에서 웅진(공주)로 옮겼다.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신행정수도를 다시 공주,연기에 건설한다는 계획이 나왔다. 1500여 년을 뛰어넘어 역사가 재현한다.

찬반논란, 그러나 바람은 이미 거세다. 충남땅이 들썩이고 200만 도민은 설렌다. 여세를 몰아 한국의 중심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충남의 오늘과 내일을 심대평 도지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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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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